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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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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 부여

발표일자:    Oct 26, 2006 09:00 Asia/Seoul
2006년 10월 26일, 동경 -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의 신용평가 사업부는 오늘 한국수자원공사(A/안정적/--) 가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1억5천만불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Regulation S채권에 ‘A’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본 등급은 해당 채권의 최종 발행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신용등급은 동사가 국가의 수자원 관리라는 중요한 정부정책을 수행하고 있어 한국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정된 수익 및 현금 흐름을 가지고 있으며, 재무상태가 견실하고 부채부담도 크지 않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자원 관리와 다목적 댐 건설을 맡고 있는 100% 정부투자기관이다. 정부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상당한 설비투자비용때문에 동 기관에 금융 및 정책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동 기관에 정부여신이나 출자 형태로 총 연간 설비투자비용의 약 40~50%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견실한 자본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solid cash flow protection)에서 보듯이 재무상태가 우수하다. 2005년 회계연도 (2005년 12월 31일 결산) 현재, 총자본대비 차입금비율은 10.9%, 차입금대비 FFO(Funds from Operation)비율은 56.3%, EBITDA 커버리지배율은 22.8배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정부로부터의 자금지원을 받지못하는 비핵심사업분야인 산업단지 건설사업 및 지방 상수도 수탁사업비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정부로부터의 자금지원비중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위험요소인 것으로 보인다. 상기 사업에 대한 투자가 자체조달자금으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이들 사업이 확대될 경우 수익의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동사의 재무상태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S&P는 이들 사업의 확장이 향후 몇 년간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동사의 재무상태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