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2월1일, 홍콩 –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의 신용평가 사업부는 한국중부발전㈜ (KOMIPO; A-/안정적/--)이 발행을 준비 중인 미화3억불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유로 채권에 ‘A-‘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본 등급은 최종 발행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국중부발전㈜에 부여된 등급은 동사가 한국(외화등급 A/안정적/A-1; 원화등급 A+/안정적/A-1)의5개 화력 발전회사(GENCO) 중 하나로서 차지하는 지위와 안정적이고 우수한 현금 흐름 창출 능력에 근거한 것이다. S&P의 신용평가 사업부는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장기적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내 전력 산업의 개선 및 탈규제화 추진이 전력 공급 차질 리스크의 최소화 및 시장의 안정, 발전회사들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중부발전㈜은 S&P 등급이 부여된 다른 4개 화력 발전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재무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2007년에서 2009년에 걸쳐 연평균 약 7,1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본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2004년~2006년의 연평균 약 4,300억원 대비 상당히 늘어난 수준이다. 따라서 향후 수년간 동사의 부채 비율은 2006년의 23%에서25%~30%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동사는 높은 연료 원가로 인한 마진 압박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력 수요의 꾸준한 증가 및 모회사인 한국전력공사(KEPCO; A/안정적/A-1)에 동사의 공급량 전부를 판매할 수 있는 점에 힘입어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우수한 현금 창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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