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cGraw-Hill Companies
STANDARD & POOR'S

미디어 센터

 

S&P, 프런티어 주식 시장에 관한 최초 인덱스 출시

발표일자:    Nov 06, 2007 09:00 Asia/Seoul
2007년 10월 22일, 런던 – 세계적인 인덱스 공급업체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사는 오늘 프런티어 시장에 관한 최초의 인덱스인 S&P Select Frontier Index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금번 출시하는 Select Frontier Index는 신흥 유럽국가 및 아시아, 남미, 중동 지역의 다양한 프런티어 주식 시장을 커버하는 인덱스이다. 기존의 신흥시장 보다 규모가 작은 경제국가나 미성숙된 자본시장을 가진 국가의 기업 중 유동성이 풍부한 상위 30여 개 대기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머징마켓 벤치마크 및 투자펀드에서 제외되어 왔다.

Alka Banerjee S&P 인덱스 서비스 부사장은 “프런티어 시장에서 인덱스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고급화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본 인덱스를 고안했으며, 프런티어 시장의 경우 이미 알려진 선진 시장 및 신흥 시장과 비슷한 혹은 더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S&P Select Frontier Index는 벤치마크인 S&P Extended Frontier 150 Index의 하위 인덱스이다.

Banerjee 부사장은 “해외투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과거 10여 년간 프런티어 시장의 수익률이 선진시장 및 신흥시장을 추월함에 따라 지난 2001년 이래로 프런티어 시장에서의 유동성이 급속히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프런티어 시장은 선진시장에 비해 세계 경기 순환주기와의 연관성이 낮기 때문에 급속한 경제성장 및 민영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 증가, IPO 활동 증가 등의 요인이 결합하여 부수적인 혜택 및 다변화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투자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덱스 편입대상 종목 선정은 S&P의 EMDB에 속한 11개 시장의 상장회사로 정해지며, 해외투자자들은 접할 수 있었지만 S&P/IFCI Emerging Market Index에서는 제외된 종목으로 이뤄진다.

S&P Select Frontier Index는 출시 당시 불가리아, 캄보디아, 콜롬비아, 요르단,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파나마, 아랍에미레이트 공화국, 베트남으로 구성된다. 파키스탄이 29.97%로 가장 높은 가중치를 차지하고 UAE (23.12%), 요르단 (13.23%), 베트남 (11.54%), 파나마 (7.74%)가 뒤를 잇는다. MCB Bank(파키스탄), Emaar Properties(UAE), Copa Holdings(파나마)가 상위3대 편입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S&P Select Frontier Index에 편입되는 종목의 조건은 최소 미화 1억 달러 이상의 유동주식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일별 평균 거래량이 2백만 달러 이상이며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15일 이상 거래된 기업 이어야만 한다. 편입종목 가중치는 유동성 및 기업규모에 따라 결정된다.

S&P는 오늘 “프런티어 시장: 투자이유, 접근가능성, 리스크 (Frontier Markets: Investment Rationale, Accessibility and Risks)” 라는 제목의 백서를 함께 발간했다. 본 백서는 S&P의 신흥시장 및 프런티어 시장 인덱스와 관련 방법론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정보는 http://www.standardandpoors.com/indices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백서 전문보기
Factsheet 전문보기